빌리브(villiv) - 신세계 라이프스타일 주거브랜드

집.

Place-B 2020. 7. 4. 18:45

빌리브(villiv)는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라고 한다.

villiv = 마을을 뜻하는 village와 삶의 공간 live의 영단어가 결합된 의미이다.

빌리브의 BI는 심플한 형태의 타이포에 이퀄라이저를 조합한 형식을 띠는데 이는 삶을 쾌적하게 만드는 새로운 콘텐츠와 획일적이지 않은 스마트한 공간 디자인으로 365일 삶의 활기와 즐거움을 담겠다는 의미다.

브라운과 그린계열의 브랜드 컬러는 편안함과 함께 고급스러움도 전달한다.

빌리브 홈페이지에서는 신세계 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는 다양한 아파트들의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답게 공간 자체의 특별함과 고급화뿐만 아니라

거주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걸 알 수 있다.

신세계 빌리브 | VILLIV Lifestyle Magazine

새로움에 살다, 신세계 빌리브 | VILLIV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하다. 신세계가 만든, 내 삶이 집의 중심이 되는 라이프 스타일 주거 브랜드 신세계 빌리브

villiv.co.kr

빌리브 홈페이지에서는 아파트 입주정보뿐만 아니라 빌리브 매거진도 볼 수 있다.

빌리브 매거진은 "지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라는 당연한 물음에 다가가기 위한

고민의 과정을 담는 미디어라고 소개된다.

매거진은 집을 구성하는 사람(people), 문화(culture), 공간(space), 그 밖의 요소(feature)의 측면에서 바라본 다양한

생각과 사건을 통해 오늘날 집이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어떤 가치를 담아야 하는지를 들여다본다.

집을 좁은 의미로 생각하면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정도로 한정되지만,

넓게 보면 집과 연결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사실 거의 모든 것과 연결지을 수 있는 주제이다.

건축 전문 매거진이 건축물이라는 공간을 중점으로 다룬다면 빌리브 매거진은 '집'과 연관된 다양한 소재거리를 다룬다.

그것이 사람이 될수도, 어떤 문화가 될 수도, 오브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빌리브 매거진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매거진 구독을 할 수도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구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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